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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괴담] 바다에 얽힌 무서운 이야기: 상어 뱃속에…

 [2ch괴담] 바다에 얽힌 무서운 이야기: 상어 뱃속에…

상어 뱃속에… 335: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 2012/01/21(土) 23:25:26.61 ID:vAgijpsvi 10년도 더 전에 보트 낚시를 갔다 있었던 일인데, 방어를 노리고 던진 줄에 글쎄 상어가 딱 걸렸지 뭐야. 뭐 늘 흔히 있는 일이긴 한데, 평소 같으면 80cm 안팎쯤 되는 크기가 낚이거든?

근데 그 때 걸린 놈은 덩치가 그보다 한 층 더 큰 1m 50cm 짜리 상어였어. 상어 고기는 먹어봤자 맛도 없고 그래서 대부분의 낚시인들이 꽝 취급하면서 그냥 방생해 주는데, 그때는 선장이 자기는 상어가 싫으니 죽여서 바다에 버려 달라고 그러더라고.

좀 싫었지만 뭐 지시에 따라 피 빼기용 손칼로 놈을 쳐 죽였지. 근데, 그러다가 이 놈이 뭘 먹었는지 흥미가 좀 생겨서 뱃속 내용물을 좀 들여다봤거든?

그랬더니, 전체적으로 검붉은 색에 군데군데 초록색을 띈 무슨 고깃덩이 같은 게 나오더라고. 근데…자세히 보니 그 고깃덩이에 손발이 달려 있는 거야….

"이, 이건, 갓난아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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