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2ch괴담] 바다에 얽힌 무서운 이야기: 큰 놈을 잡은 후

 [2ch괴담] 바다에 얽힌 무서운 이야기: 큰 놈을 잡은 후

큰 놈을 잡은 후 283: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 2012/06/20(水) 22:56:56.02 ID:ia3q+SXY0 돌아가신 우리 할아버지가 승려셨는데, 그럼 내 이야긴 T씨 이야기(절 태생의 T씨)가 되는 건가? 별로 안 무서운 이야기긴 한데, 내가 낚시로 커다란 놈을 하나 낚고 그 다음 주에 다시 낚시를 나가니까 바다가 아주 미쳐 날뛰는 거임.

낚시터에 나갈 때 아 이건 나가면 무조건 죽겠다 싶어서 속으로 '야, 너 그러다 죽어! 죽는다고 임마!'

하고 소리는 질렀지만, 몸이 멋대로 움직여 채비를 꾸리고 바다로 향하더라고. 거기서 중간쯤 되는 크기의 파도를 뒤집어쓰고 정신이 들어서 도망쳐서 살 수 있었음. 284: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 2012/06/20(水) 22:58:57.13 ID:ia3q+SXY0 그렇게 난생 처음 욕심에 정신이 팔려서 죽을 뻔 했는데, 나중에 낚시 사고 이야기 중에서 '큰 놈을 잡은 후 자신감 과잉으로 사고에 휘말려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

라...

# 2ch괴담 # 5ch괴담 # 괴담 # 무서운이야기 # 번역괴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