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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괴담] 바다에 얽힌 무서운 이야기: 여자 흐느끼는 소리

 [2ch괴담] 바다에 얽힌 무서운 이야기: 여자 흐느끼는 소리

여자 흐느끼는 소리 779: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 2012/11/26(月) 23:27:40.41 ID:ROFOOlBj0 그래도, 특히나 원양 항해 중에는 변함없는 생활공간이 며칠씩 계속 보기 때문에, 항해당직(함교에서 당번제로 실시하는 보초) 때 가끔 받곤 하는 VHF 무전은 참 좋은 자극이 되곤 했네요. 원양에서는 VHF 무전기에다 대고 노래를 부르는 외국인들이나, "예~이!"

하는 환성을 넣는 사람들도 있어 무전을 받는 게 꽤 기대되곤 했습니다. 배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지만, 그게 오히려 지금 항해 중이구나 하는 분위기를 느끼게 만들더군요. 780: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 2012/11/26(月) 23:34:46.20 ID:ROFOOlBj0 항해당직 당번은 배에 따라 시간대가 달라지는데, 나가사키마루(長崎丸)에서는 전통적으로 자정부터 4시간마다 당직을 교대했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미드워치(제로욘) 담당이었으니, 00시부터 04시, 또 12시부터 16시까지 하루 두 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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