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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괴담][2ch괴담] 난쟁이가 나오는 환각

 [번역괴담][2ch괴담] 난쟁이가 나오는 환각

지인한테 들은 거라 사실인지 아닌진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흥미로운 이야기. 내 지인 A는 고등학교 때 양아치였었는데, 가끔씩 시너를 피곤 했었대.

그런데 A는 시너를 피웠다 하면, 매번 난쟁이가 눈앞에 나타나는 환각을 보곤 했다더라고. 그런데 그러던 어느 날, 시너를 피우니까 눈앞에 또 난쟁이가 나타났는데 [오늘로 마지막이네.]

라는 말을 했다는 거야. 그 이후로는 시너를 피워도 난쟁이는 나타나지 않게 됐대.

근데 A는 이 일에 대해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았는데, 얼마 후 양아치 동료였던 지인 B가 "야, 나 최근 시너 빨면 난쟁이가 나오는 환각을 보는데, 걔가 글쎄 너 있는 데서 왔다고 그러더라?" 라는 말을 꺼내서 깜짝 놀랐었대.

엄청 신기하고 흥미롭긴 했지만, 그렇다고 나도 시너를 하고 싶다 생각은 안 들더라고. 원문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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