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코 씨 이야기 889: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퍼가기는 금지 2014/05/29(木) 23:45:45.64 ID:Tp7vHMNy0 [케이코 씨 이야기] ① 우리 할머니께선 시코쿠의 한 항구 도시에서 요릿집을 하시는데, 단골이라 가게에 자주 오셨던 수산물 회사 사장님한테 들었다는 이야기. 사장님 말로는, 어느 무렵부터 회사 사무실에 여자 귀신이 나오기 시작했던 시기가 있었대.
뭐 귀신이래도 사다코나 그런 무시무시한 느낌은 아니고, 그냥 가끔 사무실에 나타나서는 덧없다는 듯한 표정으로 저 먼 곳을 바라보며 서 있을 뿐이었다네. 그것도 대낮부터 말이야.
물론 귀신이라서 그런 게 안 보이는 사람한테는 모습이 보이지 않았고, 보이는 사람도 처음 봤을 때야 놀랐지만 누굴 원망하는 듯한 낌새도 없이 그냥 거기 가만 서 있을 뿐이라 점점 별 신경을 안 쓰게 되었다는 모양이었어. 890: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퍼가기는 금지 2014/05/29(木) 23:46:10.16 ID:Tp7vHM...
#
2ch괴담
#
5ch괴담
#
괴담
#
무서운이야기
#
번역괴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