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 너머의 햇빛 876 :진한 맛@천연 카테킨 400mg:04/08/23 03:09 ID:h31AZrRc 이륜차로 후지산 여행을 갔다가 있었던 일입니다. 그날 저는 산속 작은 마을에 있는 민박집에 묵었습니다.
힘들어서 저녁 9시쯤에는 이미 이불로 들어가 잠에 들어 버렸습니다. 그렇게 푹 자고 있었는데, 잠시 후 커튼 너머로 햇빛이 비치기 시작했습니다.
'벌써 아침이 다 됐나?' 싶어서 기지개를 켜고 자리에서 일어나서 커튼을 사락 열었죠.
그런데, 커튼을 열었더니 바깥은 칠흑처럼 깜깜한 겁니다. 당황해서 TV 위의 시계를 보니 아직 새벽 3시밖에 안 돼 있었고요.
저는 화들짝 놀라 커튼을 닫고, 이부자리로 뛰어든 다음 이불을 머리끝까지 뒤집어썼습니다. 그리고 그날은 벌벌 떨면서, 진짜 아침이 오길 계속 기다렸습니다.
원문 カーテンごしの日の光 876 :濃い味@天然カテキン400mg:04/08/23 03:09 ID:h31AZrRc 単車で富山に旅行したときのことです。 私は山の中の小さな村にある...
원문 링크 : [2ch괴담] 산에 얽힌 무서운 이야기: 커튼 너머의 햇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