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이 하나 둘 망가지기 시작하면은 일단은 신경질부터 냅니다. 대개 다 그럴 거랍니다.
처음 구입했을 때는 아끼면서 불면 훅 가버릴까 조심하며 사용했는데 조금 익숙해지면 그냥 막 대하게 되고 결국엔 망가져 버리고 성질이 나는 사태까지 오고 말죠. 처음 시작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똑같은 기분으로 물건을 대하기 쉽지 않답니다.
전부 마찬가지겠죠. 초심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과거에 내가 그것을 어떻게 대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답니다.
그런 이유로 기록은 괜찮은 거랍니다. 퍼즐을 풀어달라며 친구들에게 말을 했답니다.
풀리지 않는 퍼즐 하나가~ 있었습니다. 그 퍼즐을 풀기 위해서!!
진짜 엄청나게 고민을 했습니다. 어휴~ 친구들에게도 물어보고 계속해서 고민걱정하고 인터넷도 찾아보고~!
결국엔 포기했습니다. 제가 졌어요… 하고 방치를 해놓은지 꽤 기…간이 지났습니다.
그렇게 파워 방치해놓고 있다가 전혀 다른… 친구를 만나는 날 그 퍼즐을 들고와서 풀어달라… 했습니다. 진짜 어렵다고.
하하…...
원문 링크 : 퍼즐을 풀어달라며 친구들에게 말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