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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경기 힘들지 않죠.

 농구경기 힘들지 않죠.

뜸을 들인다는 것이 다짜고짜 좋지않은 것은 아닌… 거 같군요.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만 했었답니다.

성급하게 결정해서 조급하게 일을 그르치는 거 보다 시간이 들어도 쫌 천천히, 여유가 넘치게 내린 이런 결정이 미련이 없고 좋더군요. 저도 그 고민을 이제 시작하려해요.

힘내서 결정을 하고 앞을 걸어가봐야지. 오늘 농구를 관전하러 가기로 했어요.

가족들과 말이에요. 특히 아버지랑 그이가 엄청나게 열광하는데 그것 때문에 둘이 친해져서 가족인 저보다 더 가까운 사이가 되었네요.

농구를 재미나게 관람하는 법은 역시나 간단한 규칙을 알고 있는 거랍니다. 다 언급하는 건 힘들지만 내가 배운 것을 알려드릴까해요. dribble은 볼을 튀기며 몰고가는 것인데 요게 세걸음 이상 가지고 있다고하면 턴오버라고 안된다고 하였답니다.

그리~고 저, 이런것들도 배웠습니다. 가드, 포워드, 센터같은 포지션 말이에요.

그 중 몇 가지만 알아도 쉽고 재밌게 농구게임을 볼 수 있더라고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