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9개월인 33~36주에 들어서면 뱃속의 아기와 예비 엄마에게는 어떠한 변화가 생길까요?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해요~ 태아의 성장 신생아와 비슷한 모습이 돼요.
이 시기의 태아는 뇌가 점점 커지면서 신경 작용이 활발해지고 근육도 많이 발달하게 돼요. 몸을 구성하는 골격도 거의 완성 단계에 들어서고 팔과 다리의 비율이 적절히 맞추어져 신생아와 비슷한 형태를 갖추기 시작해요.
자궁 내부를 거의 꽉 채울 만큼 태아의 몸이 성장해 움직임이 조금 둔해지긴 하지만 외부 자극에는 더 민감하게 반응을 해요. 이 때는 태아의 힘이 세져서 몸을 움직이다 자궁벽에 부딪치게 되면 엄마의 통증이 상당할 정도로 태동이 강하게 느껴져요.
피부 주름이 펴지고 통통해져요. 피부 아래에 있던 하얀 색의 지방이 서서히 쌓이면서 피부의 빛깔이 붉은 색에서 윤기가 있는 살구색으로 바뀌기 시작해요.
이 지방은 태아가 자발적으로 체온을 조절하고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게끔 도움을 주고, 태아가 태어난 후에는 오로지 태아의 ...
원문 링크 : 임신 33주~36주 아기와 엄마의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