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더운 날, 오늘도 하루 종일 나가서 공장을 찾아다녔다. 에어컨 틀고 갈 때까지는 좋다.
그런데 공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좀 만나고 다시 차에 들어오면 말 그대로 한증막이다. 무슨 날씨가 이리도 더운가.
그럼에도 급하게 공장을 찾아야 한다는 고객 말이 귀에 맴돌아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다. 조건은 세부적일수록 불필요한 수고를 덜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물건을 찾을 때는 중개사를 이용하는 것이 낫다. 직접 네이버 매물을 보고 필요한 공부를 하는 것도 감을 잡기에 좋지만 아무래도 부족한 면이 생긴다.
중개사가 네이버에 매물 정보를 올릴 때는 세부적으로 표현할 수가 없다. 남이 또 알아보고 가져갈까 봐 노심초사하는 것이다.
물건 단속을 잘 하고 싶으면 건물주, 공장주와 전속계약을 하면 된다. 그렇지 않고서 물건을 혼자만 가지고 가겠다는 생각 자체가 모든 게 오픈되는 이 시대에 비현실적 희망이다.
중개 계약도 결국 기술이다. 불충분한 정보를 가지고 구매자들은 물건 검색을 한다.
공...
원문 링크 : 화성시 공장, 찾는 방법부터 제대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