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부동산 가격 추이와 다르게 움직이던 서울 아파트 가격도 이제 완연한 하락세로 방향을 틀고 있다. 매매가를 받쳐줄 전세가부터 곤두박질칠 기세다.
HUG가 몇 조의 빚을 지게 되면서 더 이상 보증 기관의 역할을 할 수 없음을 은행들은 잘 알고 있다. 그러니 전세 대출이 호락호락 나갈 리 없다.
대신 월세 가격은 고공행진이다. 모든 것은 인과 관계로 물려들 있다.
단순한 1차 관계가 있고 복잡한 2차, 3차 관계도 있다. 이 복잡다단한 경제 현상을 맞춰보겠다고 온갖 잡다한 전문가들이 판을 치고 있다.
어쩌다 한번 맞춘다고 한들 그를 어찌 전문가라 할 것인가. 그나마 AI 분석이랍시고 현상을 데이터로 풀어내려 노력하는 리치고 정도가 들을만한 것 같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다. 지금의 부동산 상황은 녹록지 않다.
어느 누구도 장밋빛 희망을 얘기하지 않는다. 2021년 이후 대출이자에 허덕이는 사람들도 상당히 늘었다. 당장 내 주변에 없다고 하지만 실상은 다르다.
경매 물건이 계속해서 풀...
원문 링크 : 부동산 투자자들, 신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