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인가요? 안정된 인력 구하기 참 힘든 세상입니다.
화성시, 안산시 등 중소 제조업체가 많은 지역에서는 외국인 근로자를 보는 것이 전혀 어려울 게 없다. 이들 대다수는 E-9 비자를 받고 입국한 외국인들이다.
한국인 고용 노력을 했으나, 제조업에 대한 한국인들의 기피 현상이 심해지면서 별수 없이 외국인들을 '모셔'오는 셈이다. 이렇게 외국인 인력이 들어오는 국가는 총 16개국이다. - 필리핀, 몽골, 스리랑카,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우즈벡, 파키스탄, 캄보디아, 중국, 방글라데시, 미얀마, 네팔, 키르기스스탄, 동티모르, 라오스 그리고 25년부터는 타지키스탄도 추가된다.
그래도 이런 외국인 인력은 예전부터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입장에서 단비와 같은 존재다. 내가 중소기업 대표 혹은 실무자라 해도 참 답답할 노릇일게다.
면접 한번 보기도 어렵고, 면접 보고 나서는 연락이 두절되고, 그것이 이곳 비서울 지역의 제조업체 현실이다. 물론 외국인이 입국까지 한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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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E-9 (외국인 근로자) 고용허가 업체가 되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