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모든 신궁 통틀어서 가장 많은 참배객이 찾는다는 이세신궁 그만큼 일본인들에게 있어서 아주 중요한 의미를 지닌 이 곳에 운 좋게도 두 번이나 방문하게 됐다 한 번은 친구가 놀러왔던 한여름날, 또 한 번은 중부쪽 여행을 떠났던 얼마 전의 어느 날. 처음 갔을 때가 하필이면 태풍이 북상한 날이라T_T 두 번째 방문하게 됐을 때엔 제발 맑아라 맑아라 빌었는데...
역시나 폭우가.... 여행만 떠나면 태풍이 오거나 비가 내리는 바람에 가게 친구들이 '태풍여자'라는 닉네임까지 지어줬다(끄응...)
이세신궁까지 가기 위해서는 여기 우지야마다역에서 버스를 타고 들어가야 한다 이세신궁은 특이하게도 외궁과 내궁이 버스를 타야 할 정도로 멀~~리 떨어져있다 외궁⇒내궁 순으로 참배하는게 정석이라던데, 난 참배하러 가는 게 아니기 때문에! 큰 볼거리가 없다는 외궁에 굳이 갈 필요가 없을 것 같아서 두 번 다 내궁만 방문했다 2015.07.17 2015.09.24 엄청나게 한적해서 신비로운 느낌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