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가로수길에 새로 생긴 브런치 카페, 불림바. 메인 가로수길이 아니라 옆 라인인데 이쪽에도 최근 가게가 들어서고 있다.
창원 본가랑 가까워서 걸어가기 딱 좋은 위치 :) 너무너무 맛있더라며 엄마가 데려온거라, 얼마나 맛있길래 정아씨가 뿅 반했지? 하며 쫄래쫄래 따라왔다.
불림바 메뉴판. 색다른 브런치 메뉴가 많이 눈에 띈다ㅎㅎ 우리는 파스타와 샐러드, 토스트류를 주문해봤다.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불림바는 대여섯 테이블로 꾸려진 규모가 작은 가게였다. (심지어 금세 만석이 되어서 입소문 났구나 싶던) 리코타 샐러드, 에그 베네딕트, 쉬림프 오일 파스타 빠밤-!
주문한 음식 3종! 샐러드와 파스타는 엄마의 추천 메뉴였고 에그 베네딕트는 먹음직스러워서 같이 시켜봤다.
과일이 잔~뜩 올라간 리코타 샐러드는 양도 많은 편! 빵도 직접 구우시는 것 같은데 넘 꼬숩고, 과일도 제철 과일을 써서 그런지 달콤달콤 이런 샐러드라면 매일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토스트 위에 수란과 베이컨이 올라간 에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