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나라 [프랑스 여행] 꽃마을, 이브와 효땡 2017. 11. 21. 9:2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7일차 _ 2017. 09. 10 유난히 햇살이 뜨거운 오후, 꽃마을 이브와로 가기 위해 니옹의 선착장에 섰다. 호수 하나만 건너면 스위스에서 프랑스로 나라가 바뀐다니- 왕래가 자유로운 유럽의 국경 개념은 늘 신기하다.
이날은 이상하리만치 햇살이 강했다ㅠㅠ 우리 한여름의 따가운 햇살 그 느낌-? 그동안 꽃을 볼 수 있는 곳 위주로 다녔는데도 불구하고 이브와에 오니 또 새로운 꽃들로 가득하다.
새삼 이 세상은 얼마나 넓은 것인지- 사진만 봐도 이날의 쨍한 햇살이 떠올라 다시 더워지는 기분이다. 스위스 코앞이라고는 하지만 여긴 분명 프랑스 땅인데 꽃이 많아서 계속 스위스에 있는 것 같아.
새파란 하늘과 그림같은 하얀 교회 다시 돌아온 니옹. 더워서 그런지 젤라또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길래 우리도 돌아가는 길에 하나씩 맛봤다.
엄마는 망고, 나는 라즈베리-! 상큼상큼하니 좋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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