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계단을 올라갔다면 어떤 색다른 풍경이 또 나타났을까 새삼 느끼지만 부지런히 돌아다니려면 체력이 좋아야 해.... 길 양옆으로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열대나무가 가득가득하다 나무 사이에 숨겨져있던 예쁜 길 확실히 정자만 봐도 한중일의 차이가 극명하게 나타난다 대만도 역시 중국의 영향을 받아 화려하디 화려하구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작물들을 따로 모아놨던 공간 확실히 따로따로 있는 것보단 이렇게 같이 있는게 더 예쁘다 이 곳의 입구에는 나라와 전혀 상관없는 복장으로 나를 당황케했던 테디베어들이 있었는데, 대체 미국에는 왜 팬더가 들어있는지ㅋㅋㅋ 너무 급하게 만든 티가 나서 이 부스는 차라리 없어도 되겠다 싶었다ㅋㅋ 원숭이의 해라고 원숭이 조각을 만들어 놨나봐 좀 더 깊숙히 들어갈수록 사람들이 적어지는 걸 느낄 수가 있었다 하긴 워낙 넓긴 넓드라 공원 곳곳에는 이런 곰돌이상이 배치되어 있었는데 제각각 디자인도 다르고 의미도 다르겠지만 중국어를 몰라서 뭐라고 적혀있는지 읽을 수...
원문 링크 : [대만여행] 3일차(下) | 스린관저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