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새로운 관광 명소! 바다를 보며 달리는 해변열차를 타러 해운대미포정거장으로 왔다 승차권은 현장 예매로 구입했는데, 정오 직전에 왔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빠른 출발 시각은 1시 30분이었다.
와웅 빠른 매진.... 정말 핫하긴 핫하구만!
종점인 송정해수욕장(송정정거장)에서 돌아올 때는 걸어오려고 편도로 끊었다. 내가 탄 열차는 초록색 열차 레트로한 외관이 정말 멋스럽다.
이거는 영상으로 담지 않을 수 없지! 크 멋지다 멋져 수평선을 바라보면서 달리는 열차라니- 바다가 너무 광활해서 왠지 감동받았다(찌잉) 처음에는 바다 풍경이 펼쳐지다가 점차 동네 풍경이 나타나는데 변하는 바깥 풍경 보는 재미도 쏠쏠했다 철길을 따라 걷기 좋은 나무 데크.
깨끗하고 길이 잘 되어 있어서인지 강아지와 산책 나온 분들도, 조깅하는 분들도 꽤 많았다. 중간중간 구경한 시간 포함하면 송정정거장에서 미포정거장까지 1시간 15분 정도 걸린 듯- 나무 데크를 따라 걷고 있으면 틈틈이 옆으로 해변열차가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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