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폴 성당은 폐허가 되어 터만 남아있단다 그래도 말라카의 모든 건물은 예술 작품이 따로 없으니 한 번 가보기로 했다:> 믈라카의 상징인 붉은 건물들! 언덕 위에 있는 세인트폴 성당을 만나기 위해 계단을 오른다 성 자비에르상과 함께 건물이 보이고..
데이트 하는 커플들도 보이고..... 부...부럽지않아yo.....
나지막한 언덕에 올랐을 뿐인데 믈라카의 그림같은 경치가 펼쳐진다 맑은 하늘도, 붉은 건물들도 어쩜 이렇게 예쁜지- 저멀리 말라카 해협도 보인다 쓰러질 것만 같은 무더위였지만 '덥지않다, 나는 덥지않다' 최면을 걸면서 건물 하나 나무 하나 놓치지 않고 눈에 담으려고 애썼다 가장 안쪽에 있는 철제 구조물 안에는 사람들이 소원을 빌며 돈을 던져 넣은 흔적이 가득하다 성 자비에르가 죽은 후 잠시 뭍혀 있었다는 곳이 여기인가 보다 Gereja St. Paul 말레이시아 말라카 Bandar Hil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