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바뀌면서 재테크 계획을 세웠었다. 큰 채널은 두 가지로 1.
일반 계좌 (스윙, 배당 성장, 레버리지) 그리고 2. 절세 계좌다.
일반 계좌는 100% 미국 주식에 테슬라 비중이 높다 보니 최근 전체 수익률이 음전했으며, 2024년 한 해 미국 주식으로 벌어둔 수익금의 양도세도 마련해야 하는데 남은 달려 예수금도 점점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일반 계좌는 아직도 헤매고 있지만 그사이 계획에 맞춰 월 입금액 내에서 매매하는 나의 절세 계좌들.
이럴 때 보면 절세 계좌 투자가 편하긴 하다. 월 소액 매수와 장기투자를 베이스로 깔고 가서 그런가.
아무튼 사라진 수익이 가져다준 허망함과 의욕 저하로 약간 방치된 오구 일기장이지만 그래도 2024년에 작성한 연금저축, IRP, ISA 계좌 사용 설명서를 찾아오시는 분들이 꽤 많다. 그러면서 가장 많이 달리는 질문은 각자의 상황을 공유하시며 연금저축, IRP, ISA 계좌 중 무엇을 가장 먼저, 얼마를 넣어야 하냐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