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직 첫주 주말, 엄마가 올라왔다. 반찬도 듬뿍 해주고 누누도 봐주고 푹 자고 주말 벚꽃 나들이 외할머니만 오면 패셔니스타가 되는 누누 엄마 눈엔 약간 북쪽의 기운이 아침부터 고양으로 총총 시골쥐 서울역 gtx-a 환승 놓칠까봐 긴장 팀분들 만나 인사드리고 전시회 관람 및 미팅 이벤트 참여로 누누 줄 곰 풍선을 받았다.
주어진 일상에 바쁘게 정신없다가도 누누 생각 현대모터스튜디오 식당 너무 괜춚 🏻 강남 사무실까지 부장님과 오는데 졸려 죽을뻔 그래도 수면의 질을 위해 오후엔 커피를 마시지 말자 바쁘게 미팅하다가도 키즈노트 알림장 노티오면 누누는 오늘도 신나게 놀았구나. 바뀐 보직이 입사 초기에 맡은 프로젝트 라인이라 다 안다 생각하고 마구마구 전달해주시는중ㅎㅎ 애 낳으면서 다 까먹었는데여 ^^ 연이은 미팅에 머리가 찌끈찌끈한건 진짜 몇년만 “이제 다 아시겠죠?”
하면 또 입미만 지어줌 전날 고양, 이날은 판교로 출근 미팅하고 사무실로 오니 점심시간 지금 생각해보니 저 아메...
원문 링크 : 4월 둘째주 일기 (없던 외근과 야근이 생긴 워킹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