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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첫째 주 황금연휴 in 부산 (키즈카페, 갯벌, 아난티 빌라쥬드)

 5월 첫째 주 황금연휴 in 부산 (키즈카페, 갯벌, 아난티 빌라쥬드)

5월 2일은 재택이라 7일 연차를 1일 소진하고 딱 일주일 부산을 다녀왔다. 내년 5월 연휴 때 읽으면 꿀잼일 1살 아기누누와 보낸 알찬 황금연휴 기록하기 5월 1일 노동절 겨우 구한 부산행 SRT 티켓 6시 기차라 너무 늦나 걱정했더니 오전에 놀이터 다녀오고 짐도 싸고 하니 시간이 훌쩍 택시타고 헐레벌떡갔다.

우리 셋중 나만 녹초가 된 그나저나 역대급 난이도였던 이번 부산행 호기심천국 누누는 내려가는 2시간 40분 내내 이거했다 저거했다 난리 of 난리 가장 조용했던 순간은 먹보누누의 저녁 맘마 타임 ^_^.. 너 2월에 비행기 어떻게 탔었냐구 지금으로선 상상이 안가네 다들 어릴 때 떠나셔야합니다.

부산역에 마중온 외할머니 보고 돌고래소리 내던 아기 연휴직전 렌트한 카시트가 배송지연으로 취소되서 아빠가 아기띠로 30분 이동. 누가 신고하면 어쩌냐구.

다들 부산역앞 만두 맛집하면 신발원을 떠올리겠지만 우리가족은 아빠가 어린시절부터 다녔다는 홍성방 물만두를 먹는다. 단 초딩 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