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연휴 엄마, 올케, 시이모님에게 커다란 복주머니 한 개씩 봉투와 함께 선물을 드렸습니다^^ 연휴 끝에 오랫만에 국립중앙박물관 나들이도 하고 왔고요. 아이가 어렸을 때 여러 번 갔었기에 큰 감흥은 없었는데 영상 상영관이 많아지고 샵도 많아졌네요.
좋은 건지. 불교는 아니지만 부처님의 미간에서 뿜어지는 빛도 받고 문화재 관람이라기 보다 제 눈에 예쁜 것들을 좀 담아보았습니다.
그림에 사용된 비단. 나전은 지금봐도 참 값지게 보입니다^^ 서류함이라는데 보물상자 같습니다.
하나 갖고 싶어요. 바느질 도구.
실패와 자 실 감으면 보이지도 않을텐데 왜 이렇게 예쁘게 만든건지. 보이지 않는 곳까지 신경쓴 것이 명품이죠.
아래 노란 판은 다리미판 너무 신기하죠! 왜 한 번도 못봤을까요.
미니멀리즘한 한옥에서 살고 싶기도 하고요. 그리고 여러 장석들의 이름도 배우고 경첩/감잡이/귀잡이/고리/들쇠 옥새가 찍힌 문서.
쪽빛 비단 위의 은색 용그림 그 위에 붉게 찍힌 인장이 너무 멋이 있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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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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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굿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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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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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페이보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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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사유상뒤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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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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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다리미판
원문 링크 :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반가사유상의 뒤통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