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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 8.73% 대폭락…코로나 공포에 4년5개월래 최대↓

 중국 증시 8.73% 대폭락…코로나 공포에 4년5개월래 최대↓

중국 증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공포에 대폭락했다. 중국 춘제 연휴 이후 11일 만에 개장한 중국 증시는 개장 직후 직격탄을 맞았다.3일 오전 9시37분(현지시각) 현재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09%(240.91포인트) 떨어진 2735.62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상해지수는 8.73% 폭락한 2716.70으로 출발해 8%대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는 지난 2015년 8월24일 이후 4년5개월래 최대 낙폭이다.앞서 지난달 31일 개장을 예정했던 중국 증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춘제 연휴가 연장되면서 개장일이 이날로 늦춰졌다.

그간 미국과 유럽 등 세계 주요 증시는 급락 행진을 벌였다.아래전문#중국증시 #중국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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