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연속성의 발견 입자와 양자라는 개념은 과학사에서 가장 중요한 전환점 중 하나다. 오늘의 강연은 이 두 개념의 본질을 탐구하며, 우리가 세계를 이해하는 방식을 새롭게 조명하고자 한다.
입자란 무엇인가? 입자라는 개념은 불연속성을 전제로 한다.
즉, 세계를 나눌 수 있는 최소 단위라는 것이다. 이러한 개념의 대표적인 예가 바로 ‘원자(Atom)’다.
원자는 그리스어 ‘아톰(ἄτομος)’에서 유래했으며,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것’을 의미한다. 원자는 고대부터 세계의 최소 단위로 여겨졌고, 이는 뉴턴의 고전역학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다.
뉴턴은 원자를 ‘강체’로 묘사했다. 강체란 단단하고 관통 불가능한 물질을 의미한다.
외부의 간섭이 있어도 그 물질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20세기에 들어서면서 과학은 이 관념을 뒤엎는 발견을 했다.
원자보다 더 작은 단위인 전자, 양성자, 중성자가 발견되었고, 이는 원자가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최소 단위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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