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공방 나루 / 토요 글쓰기 학교 / 『막스 플랑크 평전』 / 근영샘 강론 리라이팅 모순 속에서 삶과 과학 막스 플랑크, 그 이름만 들어도 머리가 지끈거리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특히 학교에서 물리학 시험을 앞두고 있던 사람이라면 더더욱.
물리학? 양자역학?
그저 공식이 난무하는 골치 아픈 학문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신비로운 세계를 한 발짝 들여다보면, 마치 미로 속을 헤매는 듯한 기분이 든다.
갈수록 복잡하고, 도무지 끝이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플랑크는 이 미궁을 그냥 지나치지 않았다.
오히려 한 발 더 깊숙이 들어가 모순을 발견하고, 그 모순을 풀어내는 데 자신의 인생을 바쳤다. 그래서 오늘은 플랑크의 인생에서 발견되는 모순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가 보자.
물리학을 모른다고 겁먹을 필요는 없다. 오히려 그 모순을 이해하는 순간, 당신도 물리학의 매력에 빠질지 모른다.
모순! 흔히 창과 방패의 이야기로 비유되곤 한다.
모든 방패를 뚫는 창과, 모든 창을 막는 방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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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과학, 모순을 받아 들이기 - 막스 플랑크(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