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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와 카프카의 변화 이야기 - 장자이야기(1)

 장자와 카프카의 변화 이야기 - 장자이야기(1)

가장 큰 새 “탕”은 왕이었고, 그의 질문은 꽤 무거웠을 것이다. 그러나 그 물음이 끝나면 끝.

그렇게 말하는 거야. "묻고 끝!"

이라고. 그런데 이게 뭘 의미할까?

고대 왕들이 물어본 질문은, 결국 그들의 권위로 마무리되는 거지. 답을 알 필요도 없이.

그냥 왕이 물어보면 끝나는 거다. 이건 마치 "내가 묻고 끝냈으니까, 나의 말이 진리야!"

하는 그 무언의 권위에 대한 이야기 같지. 뭔가...

정치적인 무게감이 묻어난다. 머리끝까지 올라가면, 북쪽에 끝없이 깊은 바다가 펼쳐진다.

바로 그곳이 ‘천지’라는 고대의 신성한 바다라고. 천지라니, 그 이름 자체가 거대한 세계를 의미하는 거야.

거기엔 땅과 하늘이 얽히고설켜 있다는 거지. 사실, 이건 너무 큰 의미를 가진 말이라 그 바다 속에서 뭐가 있을지, 그 깊이를 알아내는 사람은 아직 없겠지?

신비로움의 끝판왕. 아무리 생각해봐도, 바다 깊숙한 곳에 잠든 진리라도 있을까?

이 바다엔 물고기가 있어. 이 물고기의 크기는 수천 리에 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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