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붓다』 리라이팅 고미숙 저 스승을 찾아 떠나는 여정 출가한 싯다르타는 이제 진리를 찾기 위한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했다. 왕궁의 모든 특권과 안락함을 버리고 한 명의 수행자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그에게는 이제 스승을 찾는 것이 가장 시급한 일이었다.
당시 인도의 숲에는 다양한 수행 공동체와 영적 지도자들이 있었다. 스승 없이 혼자서 진리를 찾는 것은 불가능한 일은 아니지만, 누군가의 인도를 받는 것이 더 효율적인 방법이었다.
싯다르타는 여러 수행자들을 만나며 당시 인도의 대표적인 수행법과 철학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는 다양한 수행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그들의 가르침을 들었다.
어떤 이들은 신에게 제사를 드리는 의식적 방법을, 또 어떤 이들은 육체적 고행을, 또 다른 이들은 깊은 명상을 통한 해탈을 가르쳤다. 그 과정에서 그는 마가다 지역에서 가장 명성 높은 수행자 중 한 명인 알랄라 깔라마에 대한 소문을 듣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그를 깊은 명상 경지에 도달한 스승으로 존경했기...
원문 링크 : 수행의 길을 찾아서 - 청년붓다의 길(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