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만 되면 손이 먼저 가는 과일이 바로 귤이잖아요~ 하지만 한 박스 사두고 며칠 지나면 금새 눅눅해지고 곰팡이가 펴요. 오래 먹기 위한 보관 방법, 실온 / 냉장 / 냉동 세 가지 방식으로 정리해봤어요.
실온 보관 실온은 귤의 본연의 단맛과 향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방법인데요, 저도 차갑지 않고 부담 없는 온도라 좋아해요. 하지만 통풍이 안 되면 금세 눅눅해지고 곰팡이가 피기 때문에 몇 가지 포인트만 지키면 1~2주는 충분히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절대 상자 그대로 두시면 안됩니다. 금방 흰색 곰팡이가 펴요 ㅠㅠ 신문지나 종이 타월을 깔고, 귤 끼리 닿지 않게 펼쳐줍니다.
펼쳐두실 때, 햇볕이나 보일러 근처는 피하시고, 18~20도의 서늘한 곳이 좋아요. 엄마가 요번에 주신 귤인데, 좀 퍼렇더라고요.
몇 개 안되기도 하고, 후숙좀 하려고 방에 종이봉투 깔고 펼쳐놨어요. 근데 이렇게 계속 두면 상한답니다.
저는 깜박하고 그냥 뒀더니 두 개 곰팡이 펴서 버렸어요 ^^.. 냉동 보관 ...
원문 링크 : 귤보관 방법 냉동 냉장 실온 싹 정리했으니 오래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