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말하는 것을 좋아한다. 다른 사람들에게 내가 가진 생각과 내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좋아한다.
내 생각이 어떻고,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난 타인에게 내 자신을 과시하는 것을 좋아하는 타입이다.
그렇게 말은 많이 하는데, 과연 난 무엇을 말하고 싶은 걸까? 내 작은 실천들과 이야기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정말 무엇을 말하고 싶은 것일까?
최근 5개월간 책을 읽고, 글쓰기를 하면서 고민하고 내린 답은 바로 "워라밸"이다. Work-Life Balance!
찌들었고, 힘들고, 무료해서 하루를 보내는 것에 재미없어 지쳐버린 지난 5개월 전의 내 모습처럼 살지 말라고 잔소리 하고 싶은 것이다. 당장에 사표를 던지지 않아도 찾을 수 있는 일상과 그렇게 찾을 수 있는 스스로 삶에 대한 주체성이다.
더 구체적으로는, 바로 나처럼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정말 내가 하고 싶은 일은 아니지만, 가장이나, 남편, 부모님의 장남, 자식으로서의 기대감과 책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 일은 해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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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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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에대하여
원문 링크 : [말꾸아빠의 사색] 워라밸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