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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비오는 날 출근길

 20240424 비오는 날 출근길

임신 12주 2일차. 보슬보슬 봄비가 왔던 날.

비가 와서 차를 타고 출근할까 잠깐 망설였지만 날이 너무 예뻐 지하철 출근을 택했다. 나의 든든한 바버 장화와 내가 제일 아끼는 에바알머슨 장우산과 함께하니까 비오는 출근길이 상쾌하게 느껴지네!

봄비를 맞으니까 연초록 새순도 더 파랗게 느껴졌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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