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눈이 펑펑 내린다. 허허.
운전 괜찮겠지...? 이야 멋지다 멋져 눈이 별로 없다!!!!
으아악 오타루로 가는 길. 현지 휴게소에 가보고 싶다하셔서 들렸다.
엄청 작을 줄 알았는데 있을 건 다 있었던 휴게소. 밥은 오타루에서 먹기로 했기에 아이스크림만 먹었다.
역시 아이스크림은 겨울에 먹어야 제 맛. 오타루역 바로 옆에 있는 삼각시장.
공영 주차장에 주차한 뒤에 바로 시장으로 들어갔다. 여기서 점심을 먹기로 했는데 웬걸.
사람이 많아도 너어어어어어어무 많았다. 대부분의 식당이 앞에 20팀 정도 있습니다~ 이러는 바람에 결국 비린내만 잔뜩 맡고 탈출했다.
끝에서 끝까지 가는 길도 얼마나 복잡하던지. 시장에서 벗어나 얼른 식당을 찾자 해서 찾은 곳.
BUT 여기서부터 점심시간의 고난이 시작되었다. 오타루의 웬만한 식당은 소규모가 많다보니 6명을 받아주는 곳은 거의 없었다.
다들 2명씩 나누어 모르는 사람인 척 들어가시라. 여기를 시작으로 몇 군데 더 튕겼고, 아니면 너무 비싸거나...
원문 링크 : 2024.02 친구따라 가족끼리 - 홋카이도 여행 3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