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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9 스웨덴 스톡홀름 5일차 - 다시 제자리로

 240119 스웨덴 스톡홀름 5일차 - 다시 제자리로

우리의 최종 짐들. 여유롭게 체크아웃을 하고 공항으로 출발했다.

이제 가면 스톡홀름은 또 언제 오려나. 한국에 가고 싶은 마음 반, 여기가 너무 좋아서 떠나기 싫은 마음 반.

공항 가는 길. 반대쪽 풍경이 더 아름다웠지만 무거운 캐리어 때문에 옮길 수는 없었다.

참고로 우리는 일주일 교통카드를 만들었기 때문에 버스 1번, 지하철 1번으로 해서 공항에 갔다. 딱히 익스프레스 버스랑 시간 차이도 크게 못 느끼겠고, 주변에 지하철이 있다면 굳이 직행 버스 타러 중앙역까지 갈 필요없이 바로 공항으로 갈 수 있기때문에 따로 구입하지는 않았다.

어차피 중앙역까지 가서 익스프레스 버스 타는 거 생각하면 그것도 환승 1회니까. 사람들이 엄청 몰려있던 공항 입구.

들어가자마자 우리가 탈 비행기 정보부터 확인했다. 대부분 터미널5에 비행기가 몰려 있는 느낌.

엄청 큰 공항은 아니었다. 길 잃어버릴 걱정은 안해도 될 듯.

지하철에서 내려서 터미널 5를 찾는 것도 표지판만 보면 쉽게 찾을 수 있게 해놨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