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주차부터는 기존의 4주 간격 방문에서 2주 간격으로 반모스카(스웨덴어로 미드와이프)를 만나게 된다. 이번에는 반모스카 방문이 매우 기다려졌는데 이번 방문부터 아기의 포지션을 체크하기 때문이다.
이미 30주 정도부터 아이의 움직임이 일정한 곳에서만 (발차기를 항상 왼쪽 갈비뼈 아래에서 함)느껴졌는데 그게 역아인지 두정위(정상위)인지 궁금했다. 사실은 모모가 정상위로 자리잡았다는 걸 약간은 눈치채고 있었는데 26주 방문부터 반모스카가 아기 심장소리를 들을 때 항상 같은 부분(배꼽 아래)을 짚어 심장소리를 들려주었기 때문이다.
반모스카는 나에게 있는 힘껏 숨을 내뱉어보라고 하더니 그 순간 손으로 촉진을 해..........
[스웨덴임신출산]임신34주6일~36주1일,골반에 잘 안착한 우리아기, 해외에서 산후조리/모유수유 하는 법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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