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에 들어섰다. 37주부터 정상적인 출산이 가능하다고 하니 출산까지 미니멈 5주에서 맥시멈 10주 남은 셈이다. 몸이 무겁고 힘드니 37주쯤에 빨리 낳았으면 좋겠다가도, 40주까지 다 채우고 태어나는 게 아무렴 건강하겠지 싶어 그때까지 버티고 싶은 마음도 든다.
그렇지만 이렇게 생각해봤자 어차피 결정권은 모모에게 있다는 거...^^ ㅋㅋㅋ 아기가 나오고 싶을 때 나오는 거니까. 인스타그램에서 나보다 2달 정도 앞서서 임신한 스웨디쉬를 팔로우하고 있는데 그 사람은 43주까지 아기가 나오지 않아서 유도분만을 했단다.
스웨덴 병원에서는 43주까지는 넉넉히 기다려주는 편인 것 같다. 간만에 날씨가 좋아져서 아기빨..........
[스웨덴임신출산]31주6일~32주5일, 임신9개월 일기, 우울한 감정에 휩싸이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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