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이 파리에서 싹 다 해먹었네. 라 데팡스 아레나,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대형 공연장인데 거기 4만 5천 석을 전부 매진시켰다?
이건 그냥 잘했다 수준이 아니고 미쳤다는 말밖에 안 나와. K팝 그룹도 힘든 자리인데 혼자서 다 채웠다는 건 티켓 파워가 어느 정도인지 감이 오지?
티켓팅 얘기 들어보면 더 대단해. 예매 오픈하자마자 표가 줄줄이 증발, 팬들 후기 보면 몇 분 만에 4.5만석이 다 사라졌다고 난리였어.
스탠딩은 물론이고 시야제한석까지 다 나갔다니까 말 다 했지. 보통 이런 대형 공연장은 테일러 스위프트나 비욘세 같은 월드 스타들만 매진 기록 세운다고 하는데, 지디가 이 정도의 티켓파워가 있다니 괜히 내가 뿌듯. 4.5만 석이면, 티켓 객단가 일반예매기준 22만 원 잡았을 때 99억.
공연 한 번에 99억..;; 현장 분위기도 장난 아니었대. 공연 끝나고 올라온 후기 보면 “지디가 무대를 찢었다” “월드클래스였다” 이런 말만 보였어.
무대 연출, 곡 구성, 퍼포먼스까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