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규와 곽민선, 드디어 연예‧스포츠계를 동시에 흔드는 대형 커플이 결혼 소식을 알렸어. 7살 연상연하 커플이라는 점부터 프로포즈 방식까지, 그 자체가 화제거리였지. 지난 5월 3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전북 현대와 FC서울 경기.
송민규가 전반 23분 결승골을 넣고 카메라 앞에서 무릎 꿇고 반지 세리머니를 했을 때, 그게 단순한 세리머니가 아니었어. 경기 끝나고 인터뷰에서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하는 세리머니였다.
올해 말 결혼한다”고 직접 발표했거든. 축구장에서 터진 깜짝 결혼 고백이라 팬들도, 방송도, SNS도 난리가 났지.
둘은 원래 ‘축구선수와 아나운서 커플’로 업계 안팎에선 유명했어. 곽민선은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출신으로, MTN 머니투데이 방송 아나운서로 데뷔한 뒤 지금은 SPOTV 간판 아나운서로 자리잡았지.
특히 e스포츠부터 야구, 축구까지 종횡무진하면서 스포츠 방송계에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줬어. 송민규는 포항 스틸러스에서 데뷔해 지금은 전북 현대 주...
원문 링크 : 축구여신 곽민선, 송민규와 결혼 스토리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