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 자켓은 유럽산 구스다운이 들어가 있는데, 다운 80%, 깃털 20%의 황금비율이야. 여기서 ‘다운’은 거위의 솜털 부분이고, 깃털보다 훨씬 가볍고 공기를 많이 머금는 구조라 체온을 오래 가둬.
게다가 이 제품의 필파워(Fill Power) 가 700이야. 필파워는 간단히 말해 “얼마나 빵빵하고 따뜻한지”를 숫자로 표현한 단위인데, 700이면 고급 헤비다운급 수준이야.
겨울 한파에 밖에 나가도 체온이 빠르게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안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계속 순환돼. 실제로 입고 나가면 찬 공기가 피부에 닿기 전에 다운층에서 막혀버려서, 차가운 바람이 스치기만 해도 온도 차가 느껴질 정도야.
겉감은 고밀도 폴리아미드(나일론) 소재라 바람을 거의 통과시키지 않아. 이건 쉽게 말해서 ‘방풍벽’ 같은 역할을 해.
일반적인 패딩 원단보다 촘촘하게 짜여 있어서, 찬바람이 안으로 스며드는 걸 확실히 막아주지. 또 표면에 발수 기능이 있어서, 눈이나 약한 비 정도는 툭툭 털면 끝이야.
겨...
원문 링크 : 살로몬 Best 여성 패딩 리뷰, 디자인 너무 이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