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구치 켄타로. 이름만 들어도 일본 드라마 좀 본 사람이라면 얼굴 바로 떠오를 거야. 1991년생, 원래는 ‘Men’s Non-no’ 전속 모델로 시작해서 배우로 전향한 케이스.
시원한 키에 무표정해도 그림 같은 비주얼 덕에 ‘시오가오(소금상) 배우’라 불리기도 했지. 근데 요즘 왜 이렇게 인터넷 난리냐?
바로 동거설 그리고 양다리 때문이야. 일본 주간문춘이 단독으로 때린 건데, 켄타로가 세 살 연상 스타일리스트랑 4년째 교제 중이고 도쿄 고급 맨션에서 동거 중이라고 빡 박아버렸거든.
그동안 사생활 거의 노출 안 하고 ‘클린 이미지’로만 알려졌는데, 이런 보도가 나오니 팬들 충격이 컸지. “헐, 진짜?”
“동거라니?” 이런 반응이 쏟아졌어.
동거? 뭐 어때.
다 큰 성인 남녀가 같이 살 수도 있지. 근데 여기서 끝났으면 그냥 열애설 정도로 넘어갔을 수도 있어.
근데 문춘이 2탄을 예고했어. 이번엔 “나가노 메이와의 관계도 있었다”라는 거지.
일본에서도 인기 많은 배우 나가노 메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