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유빈, 갑자기 “제발 도와달라”는 게시물 하나 띄우면서 호소함. 아니, 원더걸스 같이 유명한 그룹 멤버가 아쉬울게 뭐가 있어서 국민들한테 간절하게 도와달라 그러는거지?
그래서 알아봄! 이유가 뭐냐면, 본인이 소중히 여기는 가족, 특히 언니가 유방암 → 뇌전이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야.
이게 단순히 감성 호소만은 아니고, 아주 구체적인 치료제 및 약값 문제까지 얽혀 있어서 사람들 마음이 더 안타깝고 분노하는 쪽으로 기운 상태야. 유빈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글 보면 “2020년에 언니가 유방암 진단을 받았고, 지난 해에는 뇌까지 전이됐다”는 말이 있어.
암이 뇌까지 간다는 건, 이미 치료가 쉽지 않은 국면으로 들어섰다는 뜻이지. 효과 좋은 치료제도 어렵게 찾았다고 함.
그런데 이 치료제라는 게 이름이 ‘투키사(Tucysa, 성분명 투카티닙)’야. 병용 요법이 필요한 약인데, 허가도 받은 약이면서 아직 건강보험 급여가 안 된 상태라서 환자 입장에선 약값 부담이 어마어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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