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린(본명 이세진)과 이수(본명 전광철, 엠씨더맥스)가 결혼 11년 만에 결국 이혼을 했어. 소속사 325E&C가 “린과 이수는 충분한 대화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합의했다”라며 최근 이혼 절차 마무리 중이라는 공식 입장 밝혔고, “귀책 사유 없는 원만한 합의”라는 말도 덧붙였지.
이혼 배경엔 이수의 과거 사건이 큰 그림자였음. 2009년에 이수가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 받은 이력이 있어. 상대가 미성년자라는 사실은 몰랐다고 했지만, 성매매 사실은 인정했지.
근데 린은 그때부터 대중들의 비난 감수하면서도 남편 편을 들어왔고, “허위 사실도 많다”, “모른 척한 부분도 있지만 감금 얘기나 오해도 있다”고 적극 반박하면서 지켜줬던 거야. 근데 결국 그 사랑도 많이 지쳐버렸던 것 같아.
린은 최근 인터뷰들에서 “SNS 올릴 때마다 기사에 포커스 맞춰지고 불편했다”, “표현하는 게 무서웠다”라고 말함. 자신이 너무 노출돼 있었고, 남편에 대한 비판 여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