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기저기서 신민아 나이 궁금해하는 사람 진짜 많더라. 나도 처음엔 “에이… 아직도 어려 보이는데 설마?”
이런 느낌이었는데 솔직히 말하면 나는 지금도 신민아 보면 예전에 잡지 스크랩하던 그 시절이 자동 소환됨. 키키, 쎄씨 표지 한 장 뜨면 그거 그냥 교복 주머니에 쑤셔 넣고 다니던 감성… 근데 그때 그 얼굴이 어쩜 그대로 현재까지 유지되냐고.
동안 관리 비법 이런 말 필요 없고 그냥 타고난 사람 느낌. 특히 요즘 사진들 보면 투명한 피부 위에 살짝 올라오는 그 미묘한 생기 같은 게 있잖아?
그게 나이를 리셋시키는 제일 큰 요소 같음. 광이 번쩍번쩍한 타입도 아니고 유분 없이 깨끗하게 빛나는 스타일이라서 사실 올해 40대라는 말 들으면 다들 “말이 돼?”
하는 게 당연한 흐름이야. 그리고 또 웃긴 게 연예계에서 커플 오래 가면 서로 닮아간다는 얘기 있잖아?
신민아랑 김우빈은 뭔가 ‘차분한 무드’가 둘 다 똑같아서 시간이 갈수록 케미가 더 깊어진 느낌이더라. 그냥 같은 파장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