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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부국제 역대급 패션과 열일하는 수지 얼굴

 수지 부국제 역대급 패션과 열일하는 수지 얼굴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수지의 패션이 논란이야. 왜?

이뻐서. 매년 수많은 배우와 스타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솔직히 올해는 수지 혼자 다 해먹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사진 한 장만 보면 답 나와. 흔히들 영화제 하면 반짝이는 드레스, 금빛 장식, 과한 보석 이런 걸 떠올리잖아.

그런데 수지는 그 공식을 싹 무너뜨렸어. 블랙 수트에 화이트 셔츠, 그리고 자연스러운 헤어.

그냥 심플하게만 본다면 ‘뭐 이런 수트룩이야?’ 할 수도 있겠지.

Previous image Next image 블랙 수트는 자칫 무겁고 답답해 보일 수 있는데, 수지는 그걸 정반대로 활용했어. 블랙의 묵직함이 오히려 얼굴의 화사함을 더 돋보이게 만든 거지.

흰 셔츠를 넥타이처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연출도 신의 한 수였어. 다른 사람이 하면 ‘출근길 복장’ 소리 들었을 텐데, 수지 얼굴이 얹히니까 ‘꾸안꾸 끝판왕’인 듯.

그리고 얼굴. 이게 진짜 핵심이지.

수트라는 패션은 결국 얼굴이 받쳐주지 않으면 망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