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8기 시작하자마자 제일 화제 된 사람이 옥순인데, 인기가 커지니까 금방 따라붙는 게 바로 학폭 논란이더라. 인터넷 커뮤니티에 옥순이 학교 다닐 때 일진이었다, 강제 전학을 당했다, 이런 글들이 슬슬 퍼지면서 논란이 시작됐어.
근데 웃긴 게, 그 글들 다 익명으로 올라왔다가 지금은 싹 지워졌다는 거야. 실명 인증도 없고, 증빙 자료도 없고, 그냥 “나 옛날에 같이 학교 다녔다”는 카더라 수준.
그러니까 증거라고 내세울 만한 게 하나도 없어. 실제로 언론 보도들 보면 똑같아.
“학폭 의혹 제기됐다”는 건 쓰지만, 그 다음 줄엔 꼭 “증거는 확인되지 않았다”거나 “게시물은 현재 삭제됐다”라고 달려 있거든. 말 그대로 누군가가 키보드 두드려서 쓴 글이 전부라는 거지.
솔직히 이런 상황이면, 그냥 옥순이 방송에서 주목받으니까 질투나서 아무렇게나 글 싸지른 패배자의 행위인 것이지. 옥순 측도 바로 대응했어.
로펌 끼고 “학폭·일진·강제 전학설 모두 사실무근”이라고 딱 잘라 말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