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킬링타임 쩌는 넷플릭스 느와르 추천 3작품, 한 번 보자 주말 다 갔다.

 킬링타임 쩌는 넷플릭스 느와르 추천 3작품, 한 번 보자 주말 다 갔다.

넷플릭스에서 느와르 감성 뿜뿜하는 드라마 찾는다면 이 셋을 놓치면 안 돼. 바로 〈마이 네임〉, 〈광장〉, 〈악연〉.

다 공통적으로 어둡고 묵직한 분위기에, 주인공들이 범죄와 복수, 배신 같은 소재 한가운데 서 있다는 점이 매력이지. 로맨스 드라마처럼 달달하진 않지만, 손에 땀 쥐는 긴장감과 어두운 색채 때문에 한 번 보면 절대 멈추기 힘들 거야.

먼저 〈마이 네임〉부터 얘기해볼게. 이건 한소희가 제대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작품이라 할 수 있어.

아빠를 눈앞에서 잃은 여주가 복수심 하나로 조직에 들어가서 훈련 받고, 결국 경찰 잠입까지 하는데, 여기서부터 진짜 피튀기는 복수극이 펼쳐진다. 주인공이 조직과 경찰 사이에서 정체를 숨기며 살아가는 장면들이 긴장감이 엄청나.

특히 액션 장면은 한국 드라마 중에서도 손꼽히게 리얼해서,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숨 막히는 몰입감을 준다. ‘이게 진짜 드라마 액션 맞아?’

싶을 정도로 날것 같은 느낌이라, 느와르 감성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