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이.. 나락을?
요즘 “지예은 나락”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야. 런닝맨에서 게임을 하던 도중 지예은이 뭔가 소극적이고 집중도 잘 못하는 모습을 보였거든.
그때 유재석이 “아니, 왜 그냥 포기하냐?”라고 직설적으로 얘기한 장면이 그대로 전파를 탔고, 그게 불씨가 됐어.
그리고 나락이라는 단어가 확실히 붙게 된 계기는 런닝맨에서 집들이를 촬영하는 과정에서 감성을 위해 촬영 조명을 꺼달라고 농담을 했는데 그 농담이 인성문제로 붉어지기 시작한거야. 프로그램 재미 살리려고 한 멘트였지만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논란으로 커졌지.
그 장면 하나가 캡처돼 커뮤니티를 돌면서 “예능감 없다”, “체력 바닥났다”, “벌써 포기하냐” "촬영하는데 조명을? 싸가지 없다"같은 말들이 줄줄이 붙었고, 결국 ‘나락’이라는 단어까지 등장했어.
근데 현실은 전혀 달랐어. 소속사에서는 바로 “지예은이 3주 휴가를 낸 것은 지병이나 큰 문제는 없고 단순히 과로와 번아웃이 겹쳐 휴식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