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11월 10일 방송된 '기사상' 제작발표회에서 김희선의 착장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엄청난 혹평을 받고 있더라.
발렌티노 재킷에 럭키슈에뜨 스커트, 프레드 주얼리와 브레게 시계까지... 이름만 들어도 어마어마한 명품 브랜드로 도배를 했는데 대체 왜 이렇게 욕을 먹는 걸까?
사진을 직접 보고 냉정하게 분석해봤어. 첫 번째 문제는 바로 이 착장이 너무너무 옛날 스타일이라는 거야.
빨간색 펩럼 재킷에 짧은 블랙 미니스커트, 그리고 검은 스타킹과 힐의 조합... 이거 완전히 2000년대 중후반 케이블 뉴스 앵커나 홈쇼핑 쇼호스트가 입던 스타일 아니야?
심지어 당시에도 '무난하지만 촌스러운' 코디로 여겨졌던 조합이었는데, 2025년에 이걸 제작발표회 현장에 입고 나왔다는 게 믿기지가 않아. 요즘은 오버사이즈 실루엣에 레이어드 스타일링, 미니멀하면서도 위트 있는 디테일이 트렌드잖아.
그런데 이 착장은 완전히 15~20년 전으로 타임슬립한 느낌이야. 아무리 빈티지가 유행이라고 해도, 이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