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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람 2014년 드레스 노팬티 사건의 전말

 노수람 2014년 드레스 노팬티 사건의 전말

노수람이라는 이름이 대중에게 각인된 순간은 바로 2014년 청룡영화제 레드카펫이었지. 그날 그녀가 선택한 드레스는 화려함을 넘어서 파격 그 자체였어.

시스루에 옆 라인이 깊게 파인 드레스였는데, 사진만 봐도 ‘이건 노출을 노린 게 확실하다’는 느낌이 딱 들었으니까. 특히 뜨거웠던 건 바로 노팬티 논란이었어.

드레스 옆트임이 워낙 깊다 보니, 속옷 착용 여부를 두고 네티즌들이 갑론을박을 벌였거든. 어떤 기사엔 “노수람, 노팬티 드레스?”

라는 제목까지 붙었고, 댓글창은 “이건 일부러 관심 끌려고 한 거다” vs “배우가 이미지 다 버렸다”라는 반응으로 폭발했어. 소속사 측은 “속옷 착용했다”고 해명했지만, 이미 사람들 머릿속엔 ‘노팬티 시스루 드레스’라는 이미지가 굳어버렸어.

언론이 만든 자극적 프레임이 그대로 먹힌 거지. 결국 네티즌들이 집요하게 파낸 결과 노팬티는 아니었던 걸로 판명됐어.

아니, 근데 기자들 패딩입고 있는데 안추운가 싶네 여기서 끝이 아니었어. 청룡영화제 측은 “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