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라인이 부드러운데 볼륨감은 확실히 살아 있어서 시각적인 대비가 꽤 자극적이야. 어떻길래 자극적이랄까!?
물결에 빛 반사까지 얹혀서 비키니 색감이 더 화사하게 떠오르는데, 그 와중에 상체 비율이 너무 깔끔해서 비키니 핏이 딱 붙어 살더라구. 핑크 크로스 디자인이 가슴선 중앙을 강조하는 스타일이잖아?
이런 디자인은 상체가 흐릿하면 바로 어색해지는데, 여기선 반대로 핏을 더 정리해주는 역할을 해. 물 위에 팔 올려둔 포즈도 자연스럽게 몸선을 위로 끌어올려서 허리선이 더 잘 들어가 보임.
비율이 좋다는 말로 그냥 퉁칠 수준이 아니라, 허리 들어가는 정도랑 골반 퍼지는 곡선이 또렷하게 보여. 물에 살짝 잠긴 상태인데도 허리선이 무너지지 않고 그대로 선명하게 드러나니까 체형 자체가 얼마나 정리돼 있는지 바로 보이더라.
비키니 하의가 많이 올라오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골반 라인이 숨을 데가 없는데도 매끈하게 정리돼 있음. 이게 은근히 힘든 체형이거든.
부담스러운 각진 골반이 아니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