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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단 두 장 & 떡 벌어지는 입천장, 홍예빈 치어리더 비키니 패션

 사진 단 두 장 & 떡 벌어지는 입천장, 홍예빈 치어리더 비키니 패션

이번 룩은 진짜 컬러가 다 했다. 물이랑 하늘 사이 어딘가에 있는 듯한 블루·그레이·퍼플 섞인 물결톤인데, 이게 그냥 프린트가 아니라 수영장 물빛이랑 너무 잘 맞아떨어져서 전체적으로 ‘여름 감성 필터 씌운 것 같은 느낌’이 바로 나와.

비키니 상의는 깊게 파인 브이라인이라 가슴선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면서도 소재가 흐르는 느낌이라 과하다는 느낌보다는 ‘부드럽게 분위기 잡힌 스타일’이야. 천 자체가 매끈하게 반짝이진 않는데 은근 윤기가 있어서 햇빛에 살짝 비칠 때 실루엣이 더 예쁘게 정리돼.

특히 이 룩의 핵심은 세트로 된 커버업. 비키니 위에 커버업을 얹는 순간 전체가 하나의 그림처럼 보이더라.

완전 시스루는 아닌데 얇아서 안쪽 비키니 컬러랑 자연스럽게 겹쳐지고, 어깨랑 팔 라인까지 흐르는 형태라 몸 라인이 부드럽게 이어지는 효과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