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나나 자택에 강도가 들어온 사건, 지금 난리가 났어. 11월 15일 새벽 6시경에 일어난 일인데,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그것도 흉기를 든 강도가 집에 침입했다니까?
근데 이 사건의 반전은 나나와 어머니가 직접 범인을 제압했다는 거야. 여기서 주목할 점이 하나 더 있어.
나나가 사는 구리시 아천동은 그냥 동네가 아니야. 일명 '아치울마을'로 불리는 신흥 부촌이거든.
수십억원대 고급 주택들이 즐비한 곳이고, 배우 현빈·손예진 부부가 신혼집으로 택했고, 가수 박진영도 여기 산대. 소설가 고 박완서가 정착하면서 '예술인 마을'로도 유명한 곳이지.
나나는 올해 3월에 이 동네 전원주택형 고급빌라를 무려 42억원에 매입했다고 해. 배우 한소희, 추자현도 같은 빌라에 거주하거나 전세로 있다는 소문이 있어.
이렇게 보안이 철저할 것 같은 고급 주거 지역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 게 더 충격적이야. 새벽 6시라는 시간대도 그렇고, 흉기까지 들고 침입했다는 것부터가 계획적인 범죄의 냄새가...